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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 타이타누스, 울트라조드 ETC 생산 라인

2013년 레거시 메가조드가 발매되고 그 뒤를 이어 레거시 드래곤조드가 등장하더니 마침내 레거시 타이타누스까지 발매가 되었습니다.


예약하고 한달반정도 걸려서 받았네요. 어릴때 진짜 타이타누스까지는 아니더라도 드래곤조드까지는 가지고싶었지만 결국엔 사지 못했던 서러움을 15년가량 지난 지금에서야 푸네요.

DX를 가져본 역사가 없어서 비교를 할 방법은 없지만, 딱 봐도 엄청 잘나왔다는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앞뒤로 밀면 앞발이 연동되서 움직이는 기능이 있습니다.

몸체의 각종 문양은 전부 스티커가 아니라 도색+프린팅입니다! 스티커 안들어있습니다 ㄷㄷㄷㄷ


거기다 앞발톱 등 금색으로 된 큼직한 부붐들은 죄다 통짜 합금입니다. 그래서 들어보면 엄청 묵직합니다.


입은 벌어지고 목은 마디마다 볼조인트가 있어서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바로 합체해보겠습니다.

설명서에서는 프테라를 떼고 티라노 앞발과 가슴팍을 내리라고 하지만 굳이 안내려도 합체하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드래곤조드를 쪼개서 얹어줍니다.

메가조드의 뿔부분이 합체시 가장 걸리적거리는 부분입니다. 저게 드라곤조드 목 뒤쪽으로 튀어나와야 드래곤조드가 완전히 걸쳐지는데 상당히 뻑뻑해서 잘 안들어갑니다. 이때 티라노의 가슴팍을 열고 메가조드 목 아래를 손가락으로 위로 꾸욱 눌러주면서 드래곤조드 머리를 눌러주면 쉽게 들어갑니다.

프테라까지 다시 달아주면 완성.

꼬리와 가슴장식을 분리.

타이타누스 가슴을 열고 바퀴를 내리고 드래곤조드 가슴을 끼워줍니다.

타이타누스 꼬리를 떼낸자리에는 드래곤조드의 꼬리를 끼워줍니다.

윗뚜껑을 열고 꼬리를 반갈라 앞다리 위에 끼워줍니다.

가슴장식과 정체불명의 부품

정체불명의 부품은 타이타누스에 들어있는건데 이렇게 무릎에 꽂아서 메가조드 상반신이 앞으로 수구리 하지 않도록 해줍니다.

타이타누스 앞발을 떼서 메가조드 팔에 끼워줍니다. 매뉴얼에선 팔을 전방 90도로 올리는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타이타누스에 태워주고, 타이타누스 앞발 안쪽의 경첩을 열고 체인을 걸친다음 다시 닫아줍니다.

울트라 조드 완성!

크으...멋있습니다. 화질이 똥이라 죄송할 따름이네요 ㅠㅠ

부피감도 장난 아닌데 합금 빵빵한놈들이 셋이나 뭉치니 무게도 장난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2010년판 타이타누스와 함께.


처음 레거시 타이타누스 정보 떴을때는 2010년판 타이타누스에 울트라조드합체용 구조 구현 안된 부분만 수정하고 도색 새로해서 내겠지 싶었는데 완전 신금형이라 놀랐습니다.


2010년판 타이타누스도 이베이에서 겨우 구했을때 진짜 눈물 났는데....저거 사고 두달인가 뒤에 레거시 타이타누스 발매한다고 뜨더라구욬ㅋ



이상입니다.


어제 타이타누스 포함해서 택배온게 큰거로만 세개라 정리도 못하고 급하게 사진찍어 올리느라 배경도 신경 못쓰고 저질 폰카 화질로 눈갱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언제 시간날때 제대로 찍어서 올려보겠습니다.


덧글

  • 노을빛 날개 2014/11/04 19:58 # 답글

    오호. 그냥 기억하기로는 그냥 올라타는 걸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꽤 많은 변형이 이뤄지는 군요. 멋집니다-!
  • TriEDGE 2014/11/04 20:27 #

    극중에선 타이타누스 가슴팍이 열리고 꼬리가 양옆에서 솟아나오는것만 묘사가되어있어서 기억에 잘 안남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3
  • 엑스트라 2014/11/05 02:58 # 답글

    전설 중의 전설이였다는!!!!!
  • 2015/11/05 22:51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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