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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 카메오/포트레이트용 라이트 홀딩 매트 간단 리뷰

간만입니다. 이번엔 듀크파이어 커팅을 하기 위해 실루엣용 라이트홀딩 매트를 장만한 김에 간단 리뷰나 해보려고 합니다.

 

실루엣에는 기본으로 홀딩매트-자를 매체를 접착해서 커팅하는동안 칼날에 걸려서 뜨거나 구겨져서 문제가 생기는것을 막아주는 패드-가 번들로 들어있지만 접착력이 너무 강해서 그냥 종이를 붙여서 쓰면 커팅 후 떼어내는데 애를 먹습니다.

 

그래서 접착력이 낮아서 매체를 떼어내기 쉽게 만들어놓은 라이트 홀딩 매트라는 놈을 따로 팔더군요.

 

저는 번들 매트를 이불에 몇번 붙였다 떼서(...) 접착력을 약하게 해서 쓰다가 먼지가 균일하게 붙은게 아니라 어디는 잘 달라붙고 어디는 심하게 안붙고 그래서 새로 하나 장만했습니다.

 

규격은 12인치*12인치, 8인치*12인치 두가지가 있습니다. 전자는 실루엣 카메오용, 후자는 포트레이트 용입니다. 저는 포트레이트를 가지고있기때문에 포트레이트 용으로 샀습니다.



매트와 동일한 크기의 보호필름이 붙어있습니다. 사용하려면 필름을 벗겨내면됩니다. 이 필름은 사용 후 보관용으로 써야하니 버리면 안됩니다.

 

번들로 들어있는 매트는 보호필름이 접착면이랑 크기가 딱 맞아서 보관할때 매번 필름 맞춰서 다시 붙인다고 귀찮았는데 이놈은 필름이 접착면보다 훨씬 커서 그냥 아무렇게나 붙여도 된다는점이 좋네요.



테스트용 매체는 메탈 컬렉션 MK03입니다.


커팅 후 종이를 떼어낸 모습. 종이가 좀 말리긴 했지만 번들 매트에 비하면 매우 양호합니다.

 


 

 

 부품을 떼본 모습. 약간 휘긴 했지만 사실상 접착력 때문에 부품을 떼면서 종이가 말리는 현상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접착력은 포스트 잍과 비슷한 수준인것 같고 종이를 잘 붙들어두면서도 떼어낼때는 큰 저항 없이 떼어져서 종이 커팅용으로 쓰기에 무난합니다.

 

 자작 매트 만들기 귀찮다 하시는분들은 이거 사서 쓰셔도 무방할듯 합니다.

 

다만 가격이 2만5천원 씩이나 하는게 큰 단점이네요. 물론 정품인 만큼 자작 매트에 비하면 기대수명은 높을테고 접착면도 균일하니 자작매트보다는 좋다...라고 생각해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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